아이럽코리아, 여행 즐기며 드론과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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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럽코리아, 여행 즐기며 드론과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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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놀이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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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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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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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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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 대섬

    2020.05.24
  • 타인의 사진

    2020.05.24
불놀이

2020년 5월 15일(금) - 불놀이 불금이다.불금이라서 불놀이?퇴근을 하고 곧장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사람들이 그리웠다.문자를 남겼다.'나 별다방에 가요!'누군가는 답장이 오겠지?역시나 답장이 왔다.커피 한 잔 마시며 수다를 떨었다.나이가 들면 여성호르몬이 늘어난다더니 내가 요즘 그렇다.오늘은 사람들이 그리웠다.스승의 날이라고 잊지 않고 문자를 보내는 친구도 있고,이제는 사회인이 되었다며 '별다방' 쿠폰을 보내는 친구도 있다.나를 잊지 않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웠다.사람이 그리웠나 보다.남일대해수욕장으로 밤마실을 나갔다.야간 경관조명을 새롭게 조성했다는 소식을 들었다.산책을 즐기던 중 누군가 불꽃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가볍게 셔터를 눌렀다.

2020. 5. 24. 11:24
징검다리

2020년 4월 12일(일) - 징검다리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던 일요일 오후 어느 날이었습니다.봄은 왔는데,날씨는 좋은데,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기가 너무 아쉬웠습니다.둘째 아이와 함께 사천강으로 산책을 나섭니다.날씨가 너무 좋네요.잠시라도 이렇게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시간이 지난 후 이때를 회상하며 웃음을 떠 올릴만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2020. 5. 24. 11:17
지나간 봄

2020년 봄은 코로나와 함께 우리 곁을 찾아왔다.그렇게 봄은 지나가고 여름이 성큼 다가왔지만,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코로나는 아직도 우리 곁은 머물고 있다.녀석은 세상의 이치도 모르는 것 같다.이래서 눈치 없는 녀석이고 불청객 대접을 받는 것이다.

2020. 5. 24. 11:10
라면

2020년 3월 8일(일) - 라면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을 무렵아직 사천에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답답해서 가족들과 봄을 캐러 나갔다.아침에 삼천포 어시장에서 공수한 문어를 넣고 라면을 끓였다.밖에서 먹으면 그냥 맛있다.가족과 함께라서 더 좋았다.

2020. 5. 24. 11:06
해무

아침에 눈을 뜨면 멀리 각산을 바라보는 때가 있다.매년 3월과 10월경에는 일교차로 인해 해무가 자주 발생한다. 늦었다고 생각했다.고민을 했다.갈팡질팡.결국 도착하고서는 후회를 한다.바로 왔었더라면 늦지 않았을 것 같은데...

2020. 5. 24. 10:59
산수유

산수유꽃은 화려하지 않다.때문에 군락을 이뤘을 때 산수유는 빛을 발한다.주말 선진리성으로 산책을 나섰다.벚꽃은 아직이고 산수유를 볼 수 있었다.조금 더 많이 심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2020. 5. 24. 10:50
구름이 예뻤던 날

2020년 3월 15일(일) - 구름이 예뻤던 날 그래 기억한다.이날 선진마을 해변을 찾았다.SPP 대형 크레인이 해체되어 이동하는 날이었다.사남 일반산업단지의 상징물이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다.슬픈 마음을 하늘의 구름을 보며 달랬던 기억이 떠 올랐다.이런 예쁜 구름을 다시 볼 수 있을까?

2020. 5. 24. 10:40
대섬

2020년 3월 15일(일) - 대섬 하루가 저물어 간다.일요일 저물어 가는 해는 그냥 하루의 의미가 아니다.그냥 이대로 하루를 보내기 싫었다.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선다.이번에도 가까운 곳으로 향한다.대섬이다.나오길 잘했다.

2020. 5. 24. 10:30
타인의 사진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나선다.풍경의 완성은 사람이다.그런데 모델이 없다.이래서 캔디드 사진을 찍는 게 아닐까?

2020. 5. 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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