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럽코리아, 여행 즐기며 드론과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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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럽코리아, 여행 즐기며 드론과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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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113)

  • 비 내리는 가을 아침, 서택사랑테마공원의 고즈넉한 풍경

    2019.03.07
  • 사천시 늑도 상공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2019.03.06
  • 사천바다케이블카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촬영한 영상

    2019.03.06
  • 가을 해질 무렵 서택사랑테마공원을 거닐다

    2019.03.06
  • 남녘땅 사천의 봄소식, 사천여고 교정에서 봄을 만나다

    2019.03.06
  • 도심의 가을, 삼천포 벌리동 회전교차로

    2019.03.05
  • 삼천포 대방진굴항 - 카페 로뎀, 여름 풍경이 아름다운 곳

    2019.03.04
  •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 코끼리 바위를 볼 수 있는 조형물 스카이워크

    2019.03.02
  • 사천의 섬, 마도의 가을 아침

    2019.02.28
비 내리는 가을 아침, 서택사랑테마공원의 고즈넉한 풍경

서택사랑테마공원은 사천시 용현면 온정리에 있는 서택저수지 주변을 정리하여 산책하기에 좋게 조성한 공원이다. 주말 또는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가끔씩 산책하러 들리는 곳이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동강 아뜨리에 아파트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에 속한다. 주말에는 집에서부터 걸어서 공원까지 산책을 다녀오지만 평일에는 차를 타고 공원까지 이동 후 공원 주변을 거닌다. 공원에는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부교가 있어서 숫자 '8' 모양으로 산책을 즐긴다. 그렇게 돌면 꼬박 공원 한 바퀴를 거닐 수 있다. 서택사랑테마공원은 4월과 11월쯤에 일몰이 아름답다. 아쉬운 것은 최근에 공원 인근에 너무 많은 전원주택들이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주변 풍광이 좋아서 전원주택이 들어서기에 딱 좋은 조건이다. 언덕 위까지는 몰라도 최..

2019. 3. 7. 00:00
사천시 늑도 상공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본 이미지는 DJI Phantom 4 Pro Drone을 이용하여 34장의 개별 사진을 촬영 후 PTGui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스티칭 작업을 통해 생성된 360˚ VR Panorama Image입니다. 실제 Image는 고해상도를 지원하나 파일 업로드 크기에 제한이 있어 Image Size를 조절하였습니다. 또한 블로그에서 360˚ VR Panorama Viewer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이곳에서 360˚ VR Panorama Image를 볼 수 없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360˚ VR Panorama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행정구역상 '경남 사천시 늑도동'이며 늑도 상공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혹 상업적인 목적으로 360 VR Panorama Image 촬영이 필요하면 아래 'Sang..

2019. 3. 6. 23:17
사천바다케이블카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촬영한 영상

사천 8경 중에서도 제1경인 삼천포대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그 삼천포대교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2018년 4월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18년 대한민국베스트 신상품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대방정류장에서 탑승하여 바다를 건너 초양섬 경유 다시 바다를 건너 대방정류장을 찍고 각산 정상까지 연결된다. 각산정류장에서 하차하여 각산 전망대에 올라 삼천포 바다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을 인생 샷을 남길 수도 있다. 영상은 지난해 사천시 SNS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사천바다케이블카 홍보를 목적으로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2019. 3. 6. 22:48
가을 해질 무렵 서택사랑테마공원을 거닐다

앞서 올린 포스팅에서 서택사랑테마공원을 소개했습니다. 정작 공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예전 공원 산책을 나가서 촬영했던 영상을 링크로 걸어둡니다. 공원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링크의 영상을 참조하세요. 봄과 가을 이른 아침 안개와 저녁 일몰이 참 아름답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일몰 무렵의 서택사랑테마공원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은 공원 산책 과정을 소니 액션캠 FDR-X3000을 이용하여 촬영하고 빠르게 편집한 영상입니다.

2019. 3. 6. 22:22
남녘땅 사천의 봄소식, 사천여고 교정에서 봄을 만나다

3월이 시작되었다. 첫 번째 주말이 지났다. 포근한 주말이었다. 그냥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았다. 게다가 삼일절(3.1)을 시작으로 3일간 황금연휴다. 아쉽다. 토요일에 다른 약속이 없었다면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여행이라도 다녀왔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 연휴를 집에서만 보낼 수 없었다. 삼일절 오전에는 가족과 함께 집 근처 죽천천으로 봄 향기를 캐러 나갔고, 오후에는 삼천포 남일대 해수욕장을 거닐었다. 그렇게 연휴의 첫째 날을 보냈다. 토요일이자 연휴의 둘째 날이다. 가족과 함께 사천읍으로 나갔다. 날씨는 포근했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시계가 좋지 않았다. 아쉬웠다. 대기가 맑았다면 가까운 곳이라도 봄 꽃구경을 가고 싶었다. 올해는 날씨가 예년보다 포근해서 매화가 일찍 피었다. 여기저기서 매..

2019. 3. 6. 00:00
도심의 가을, 삼천포 벌리동 회전교차로

지방 도시의 상권이 축소되고 있다. 예상되는 일이다. 앞으로는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많다. 최근에 읽었던 조영태 교수의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라는 책을 읽은 후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쓸데없는 걱정이다. 이런 얘기는 이곳에서 할 사항은 아닌 것 같다. 다음에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사진을 찍은 곳은 삼천포 벌리동 회전교차로이다. 아래의 사진은 벌리동 상가 밀집지역이다. 한때 이곳은 사천(삼천포) 상권의 심장이었다. 그러나 이곳도 예전 같지 않다. 상인 연합회에서 다시 상권을 살리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직장인도 상인도 모두 다 가정을 이루고 있다. 가정의 생계를 위해 다른 장소와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다. 모두가 근심 걱정 없이 편안함을 ..

2019. 3. 5. 00:00
삼천포 대방진굴항 - 카페 로뎀, 여름 풍경이 아름다운 곳

봄이다. 누가 뭐래도 봄이다. 일요일 오전 어머니를 댁으로 모시고 돌아오면서 비토섬 별학도 산책을 즐겼다. 점심은 아내와 둘이서 일식집에서 초밥을 먹었다. 피곤했다. 낮잠을 잤다. 꿀 맛이다. 토요일 밤늦게 잠들고도 새벽같이 일어나 피곤했는데 지금은 너무 개운하다. 오늘 밤이 걱정된다. 내일 출근을 해야 하기에 오늘은 일찍 잠이 들어야 한다. 또다시 카메라를 챙겨서 산책을 나갈까 생각한다. 가고 싶은 곳이 있다. 삼천포대교의 야경을 담고 싶다. 바깥 날씨를 확인했다. 미세먼지도 심하고, 날씨도 흐리다. 오늘은 일몰을 기대하기 힘든 날씨다. 잠시 고민을 했다. 결론은 예전에 찍어 놓고 정리하지 못했던 사진을 찾아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다. 그렇게 찾은 사진이 바로 이 사진이다. 사천은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다..

2019. 3. 4. 00:00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 코끼리 바위를 볼 수 있는 조형물 스카이워크

오늘은 2019년 3월 1일이다. 매년 맞이하는 삼일절이지만 이번 삼일절은 특별하다. 아이들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고,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다.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꼈다. 이대로 집에서 하루를 보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미세먼지도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아내와 큰아이와 함께 삼천포로 마실을 나갔다. 둘째 녀석이 빠졌지만 간만의 가족 나들이라 맛있는 점심을 먹기로 했으나 때를 놓쳐 삼천포 종합시장에서 김밥으로 유명한 집에서 칼국수, 수제비, 김밥을 먹었다. 저녁은 일식을 먹기로 약속을 했다. 문제는 늦은 점심이라 소화를 시켜야 했다. 2시간 정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처음 노산공원을 떠 올렸다. 노산공원도 충분히 아름답고 볼거리도 있지만 시간이 문제가 되었다. 2시간을 거닐 만큼 ..

2019. 3. 2. 01:11
사천의 섬, 마도의 가을 아침

봄이 기다려지는 섬 마도다. 왜 봄이 기다려지는 섬이라고 했을까? 그 해답은 이 글을 끝까지 읽은 후 아래에 소개된 유튜브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사진의 마도의 봄 풍경이 아닌 가을 풍경이다. 오래된 사진을 정리하다가 아직 이곳에 소개되지 않은 사진임을 확인했다. 2017년 10월 DJI 팬텀 4 프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가을 일교차로 인해 해무가 생겼을 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주말 아침이면 삼천포대교를 찾았던 시기다. 아쉽게도 이날은 삼천포대교를 넘는 해무를 담을 수 없었다. 늦었다. 조금 더 일찍 나왔어야 했는데 이미 해가 오르고 난 다음에 이곳에 도착을 했다. 올해는 꼭 멋진 장면을 담고 싶다. 가을까지 기다릴 수 없다. 봄 일교차로 인해 해무가 생겼을 때는 놓치지 않고 사진과..

2019. 2. 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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