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럽코리아, 여행 즐기며 드론과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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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럽코리아, 여행 즐기며 드론과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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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포항(어시장)의 겨울 풍경을 담다

    2019.02.24
  • 사천시 문화예술회관을 소개합니다

    2019.02.23
  • 여수 스파펜션 폴링인블루(영상)

    2019.02.22
  • 여수 스파펜션 폴링인블루

    2019.02.22
  • 넌 누구 냥이?

    2019.02.21
  • 사천시 서포면 비토교 상공을 날다

    2019.02.21
  • 삼천포 종합운동장 주차장 - 가을 해질녘

    2019.02.20
  •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의 '해양낚시공원'을 소개합니다.

    2019.02.19
  • 사천의 무인도 - '씨앗섬'을 소개합니다

    2019.02.18
삼천포항(어시장)의 겨울 풍경을 담다

삼천포항은 1966년 4월 16일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남해안과 서해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서부 경남의 관문으로 화력발전소 연료 수송지원항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연안어업 중심지로 다양한 어종이 잡히고 이곳에서 생산된 각종 수산물이 전국으로 공급되고 있다. 2천 척이 넘는 어선 외에도 전어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 삼천포항은 나의 어린 시절 추억도 남아 있는 곳이다. 아버지를 따라 바다를 나갔다가 만선이라도 하는 날이나 새로 배를 모을 때면 배를 타고 삼천포항으로 나오기도 했다. 아주 가끔이지만 당시 이곳 삼천포항은 사람들로 넘쳐나고 활기가 넘쳐나는 시장이었다. 아련하게 남은 그 기억 때문일까? 나는 삼천포항으로 발걸음 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다만 예전의 목선을 만들던 선소가 ..

2019. 2. 24. 00:30
사천시 문화예술회관을 소개합니다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로 471에 위치한 사천 문화예술회관은 21,576 제곱미터의 넓은 대지에 연건평 5,133 제곱미터의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물로 843석의 대공연장과 192석의 소공연장 외에도 전시공간, 연습실, 분장실, 연기자 대기실 등 문화공간으로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넓은 주차시설과 카페테리아도 갖추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은 하드웨어만 가지고 완성되지 않습니다. 양질의 좋은 콘텐츠 곧 각종 공연 및 음악회 등의 문화행사가 있어야 합니다. 사천시와 사천 문화재단에서는 사천 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활동 진작과 창조적 활동 도모를 지원합니다. 전시실을 통해 지역 문학, 예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공연장을 통해 음악회, 기획공연, 인문학 ..

2019. 2. 23. 00:30
여수 스파펜션 폴링인블루(영상)

토요일 저녁 아내가 던진 말 한마디 '여수 밤바다가 보고 싶다' 그 말에 집으로 향하던 핸들을 돌려 여수로 향했다. 그렇게 여수 여행이 시작되고 작년 한 해 동안 여수를 3번 찾았다. 여수가 많이 변했다. 예전에 내가 알고 있던 여수가 아니었다. 볼거리도 다양해졌고, 잠자리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졌다. 첫 여행은 밤바다만 구경하고 돌아왔고, 두 번째 여행은 여름휴가 기간에 호텔을 이용했고, 세 번째 여행은 펜션을 이용했다. 세 번째는 계획에 없었던 여행이라 차에 가지고 다녔던 매빅 에어를 가지고 촬영을 했다.

2019. 2. 22. 22:42
여수 스파펜션 폴링인블루

토요일 저녁 아내가 던진 말 한마디 '여수 밤바다가 보고 싶다' 그 말에 집으로 향하던 핸들을 돌려 여수로 향했다. 그렇게 여수 여행이 시작되고 작년 한 해 동안 여수를 3번 찾았다. 여수가 많이 변했다. 예전에 내가 알고 있던 여수가 아니었다. 볼거리도 다양해졌고, 잠자리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졌다. 첫 여행은 밤바다만 구경하고 돌아왔고, 두 번째 여행은 여름휴가 기간에 호텔을 이용했고, 세 번째 여행은 펜션을 이용했다. 세 번째는 계획에 없었던 여행이라 차에 가지고 다녔던 매빅 에어를 가지고 촬영을 했다.

2019. 2. 22. 07:51
넌 누구 냥이?

오래간만에 연극 한 편을 보았다. 문화생활을 누리려 사천문화예술회관에 들렀다. 오늘은 사천문화재단에서 준비한 기획공연으로 연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가 저녁 7시 30분부터 있었다. 조금 일찍 도착한 덕분에 예술회관 앞을 서성이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길냥이 한 마리가 나타나더니 내 곁에서 맴돌았다. 녀석 겁이 없다. 오히려 먼저 나에게 다가서더니 앞 발로 나를 툭툭 친다. 도대체 넌 누구 냥이?

2019. 2. 21. 23:23
사천시 서포면 비토교 상공을 날다

비토교는 1992년에 세워진 다리입니다. 저 다리가 놓이면서 비토섬이 섬이 아닌 육지가 되었습니다. 비토교를 통해서 차량으로 비토섬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자 비토섬이 사천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솔섬 펜션단지, 별주부전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월등도, 해양낚시공원이 있는 별학도, 별주부전 테마파크와 비토 국민여가 캠핑장 등 관광 자원이 많습니다. 결국 이 작은 다리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은 바닷물이 맑고 깨끗해서 겨울철 썰물때면 사진에서와 같이 파래를 수확하느라 어민들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9. 2. 21. 00:30
삼천포 종합운동장 주차장 - 가을 해질녘

외장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합니다. 사진은 2017년 11월에 드론으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장소는 삼천포 종합운동장 인근 주차장입니다. 이곳은 가끔씩 들러서 드론을 날리는 곳이지만 이런 풍경을 볼 수 없았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사진을 배우기 이전입니다. 지금은 사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난 이후로 이 사진에서 사진의 미학을 발견합니다. 역시나 사진은 빛이 전부라는 것을 이 한 장의 사진을 통해 확인을 합니다. 11월이면 사진에서와 같이 도심에도 단풍이 짙게 물들었습니다. 단풍이 유달리 눈에 띄는 것은 낮게 드리운 일몰의 햇살이 있고, 길게 드리운 그림자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었을까요?

2019. 2. 20. 00:30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의 '해양낚시공원'을 소개합니다.

비토섬은 가족들과 함께 가끔 나들이를 가는 곳입니다. 여행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까운 곳이지만 소확행의 개념에서 보자면 여행이 맞습니다. 비토섬은 더 이상 섬이 아닙니다. 1992년 서포와 비토섬(솔섬)을 연결하는 비토교가 놓이면서 비토섬은 육지가 되었습니다. 비토교를 지나 솔섬에는 펜션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비토에는 별주부전의 전설이 있는 월등도가 있고, 인근에는 별주부전 테마파크가 있습니다. 테마파크는 최근 '비토 국민여가 캠핑장'으로 새롭게 변신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곳 별학도 '해양낚시공원'도 비토리에 있습니다.

2019. 2. 19. 00:30
사천의 무인도 - '씨앗섬'을 소개합니다

'씨앗섬'은 사천시의 무인도 중 하나입니다. 섬은 노산공원 팔각정 전망대에서 신수도 방향으로 바라보면 정면에 보이는 섬입니다. 행정 구역상 신수도의 부속섬입니다. 주소를 검색하니 '사천시 신수동 4'입니다. 씨앗섬은 2017년 자연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특별보호구역 시행 기간은 2035년까지입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작은 섬들을 보호하고 인위적 훼손으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씨앗섬과 포함한 장구섬, 아두섬, 소치도, 세존도 등의 무인도 5곳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때문에 씨앗섬에는 탐방객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됩니다. 이처럼 씨앗섬은 사람의 출입이 불가능하기에 가끔 드론을 띄워 씨앗섬을 둘러봅니다. 2017년 11월에도 드론으로 씨앗섬을 촬영한 기록이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2019. 2. 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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