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럽코리아, 여행 즐기며 드론과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

아이럽코리아, 여행 즐기며 드론과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

  • 분류 전체보기 (324)
    • 담고 싶은 것들 (20)
      • 잊혀짐 (2)
      • 뒷모습 (0)
      • 자화상 (3)
      • 가족 (15)
    • 일상의 기록 (55)
      • 사진 일기 (48)
      • 여행 일기 (2)
      • 배경 화면 (1)
      • 포토 에세이 (4)
    • 행복한 생활 (159)
      • DJI 팬텀 4 프로 (84)
      • DJI 매빅 에어 (3)
      • 소니 A7R3 (33)
      • 삼성 NX1 (26)
      • 삼성 NX200 (11)
      • GoPro Hero 5 (1)
      • 소니 FDR-X3000 (1)
    • 360˚ VR 파노라마 (13)
    • Sang's 스튜디오 (19)
    • 문화인으로 거듭나기 (57)
  • 드론촬영문의
반응형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아이럽코리아, 여행 즐기며 드론과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324)

  • 사천 바다케이블카 -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2019.07.13
  • 사천미술관, 2019 The 29th 사천미협전 관람

    2019.07.13
  • 뭐가 보이는가!

    2019.07.12
  • 박하사탕 '나 돌아갈래'

    2019.07.11
  •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리는 '일상 속의 버스킹'을 소개합니다

    2019.07.04
  • 2019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다

    2019.06.24
  • 금보성 Kim bo seong 한글 展 - 사천미술과 6월 전시

    2019.06.23
  • 2019 인문학 살롱 - 한국음악의 클래식 앙상블 공연

    2019.06.15
  • 인문학 살롱 - '한국화,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2019.06.15
사천 바다케이블카 -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동포 여러분형제 여러분이렇게 만나니반갑습니다얼싸 안고 좋아웃음이요절싸 안고 좋아눈물일세어허허 어허허허허닐리리야

2019. 7. 13. 22:46
사천미술관, 2019 The 29th 사천미협전 관람

지난 주말 사천미술관에서 'The 29th 사천미협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을 내어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미술은 제 관심분야가 아니었지만 사진을 배우면서 미술에도 조금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미협전은 2019년 7월 2일부터 7월 14일까지 삼천포대교공원에 있는 사천미술관에서 전시를 합니다. 주말이라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조용히 작품을 구경합니다. 먼저 전시된 전체 작품들을 둘러본 후 눈여겨보았던 작품들을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사진의 역사를 배우면서 근대미술에 와서 추상적인 표현이 늘었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미술분야의 회화는 사실주의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진이 나오면서 사실적인 표현은 회화가 사진을 이길 수 없었죠. 물론 예술에 있어 이기고 지..

2019. 7. 13. 02:08
뭐가 보이는가!

일요일 늦은 오후 둘째 녀석을 데리고 삼천포대교공원으로 나갔다. 내가 밖에 나가지 않으니 아이들도 하루 종일 집에서 컴퓨터와 아이패드만을 보고 있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었다. 큰 아이는 혼자서 놀이터에 나가겠다고 했고 나는 둘째를 데리고 음악분수를 보러 나갔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대교공원 주변을 거닐었다. 그냥 아무 포즈나 취해보라고 했더니 조 포즈를 취한다. 순간 오래전 광고 카피가 생각났다. '뭐가 보이는가! 자유가 보인다.'라는 그 광고 아마도 이 광고를 기억한다면 나와 비슷한 40대 후반이거나 그 이상일 것이다.

2019. 7. 12. 21:38
박하사탕 '나 돌아갈래'

가족이 있어 좋다. 아이가 없었다면 나는 누구를 찍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다. 언젠가 풀프레임 카메라로 갈아타야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빨리 갈아탈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언젠가 한 번이라면 굳이 미룰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조금 더 빨리 구입해서 더 많이 찍고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문제는 카메라를 바꾸니 카메라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튼 새롭게 카메라를 구입했으니 많이 찍을 생각이다. 해질 무렵 둘째 아이와 삼천포대교공원으로 밤마실을 나갔다. 날도 더워서 음악분수 구경을 나왔다. 첫 번째 타임의 음악분수가 끝나고 어둠이 내리기 시작할 무렵 스트로보를 이용한 사진 촬영에 도전했다. 아이에게 아무 포즈나 취해 보라고 했더니 저 포즈를 취한다. 영화 '박하사탕'..

2019. 7. 11. 21:45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리는 '일상 속의 버스킹'을 소개합니다

2019년 7월 3일 수요일 저녁 퇴근 후 집으로 향하지 않고 삼천포대교공원 수상무대로 향합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수요일이 가정의 날이라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할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양해를 구하고 일상 속의 버스킹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삼천포로 핸들을 꺾었습니다. 행사는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2019년 7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2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삼천포대교공원 수상무대에서 '일상 속의 버스킹'이 열립니다. 토요일은 한 여름밤의 프러포즈, 수요일은 일상 속의 버스킹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라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자 무대 주변으로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첫 무대는 어쿠스틱 기타와 아코디..

2019. 7. 4. 01:11
2019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다

이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말 삼천포대교공원 상설무대에서 '2019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가 시작됩니다. '2019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6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이전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려지는 프로그램은 락페스티벌입니다.와우... 이번에는 YB(윤도현밴드)가 사천을 찾아옵니다.그날은 사천이 시끌벅쩍 하겠습니다.7월 20일 토요일입니다. 아시죠?시민들을 위한 행사라는 것... 올해도 프러포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민프러포즈 행사가 계속됩니다.사랑의 프러포즈 신청자에게는 유명 인기가수의 축가 및 다양한 선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또한 장터도 운영이 됩니다.다양한 체험·전시·홍보·먹거리 등으로 삼천포대교공원을 ..

2019. 6. 24. 07:38
금보성 Kim bo seong 한글 展 - 사천미술과 6월 전시

어느덧 6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다.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간다. 붙잡을 수 있다면 시간을 잡아 두고 싶다. 그러나 그럴 수 없다. 내 능력 밖이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알뜰하게 보내는 것뿐이다. 토요일 오후 삼천포대교공원에 있는 사천미술관(작은미술관)으로 향했다. 6월이 다 지나가기 전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6월의 전시 '금보성 Kim bo seong 한글 展'을 보기 위해서다. 이번 전시는 6월 4일부터 말일인 30일까지 열린다. 아직 이번 전시를 구경하지 않았다면 마지막 일주일이 남았다. 사천미술관 입구에 들어섰을 때 깜짝 놀랐다. 분명 '한글 展'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방파제에서 볼 수 있는 테트라포드가 미술관 입구에서부터 ..

2019. 6. 23. 22:06
2019 인문학 살롱 - 한국음악의 클래식 앙상블 공연

사천문화재단에서 주관하여 매월 실시되는 2019 인문학 살롱의 그 두 번째 이야기는 경상대 미술교육학과 박성식 교수님의 '한국화,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라는 주제의 강연이었습니다. 강연 후 한국음악의 클래식 앙상블 공연이 있었습니다. 강연과 공연 모두 만족입니다. 선곡된 곡 모두가 좋았지만 그 중 한 곡을 골라 사진에 음악을 입혀 보았습니다.

2019. 6. 15. 22:44
인문학 살롱 - '한국화,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매일 아침 출근길에 보는 플래카드가 있다. 꼭 그 교차로를 지날 때면 신호에 걸린다. 내가 기다리는 좌회전 신호를 받으려면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 무료한 시간이다.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서 주변을 살핀다. 눈에 띄는 것이 있다. 나에게 주는 시그널이다. 바로 사천문화재단에서 2019 인문학 살롱을 알리는 플래카드다. 이번에는 꼭 갈 것이다. 그렇게 매일 그 앞을 지나친다. 오늘이다. 오늘이 2019년 인문학 살롱 그 두 번째 강연이 있는 날이다. 오늘은 경상대학교 미술교육학과 박성식 교수님의 '한국화,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주제로 강연이 있다. 잊지 말아야지 그렇게 생각했다. 잊지 않았다. 그러나 회의가 길어졌다. 아직 30분이 남았다. 오늘 강연은 사천문화예술회관의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어쩌면 늦지 ..

2019. 6. 15. 14:37
1 ··· 17 18 19 20 21 22 23 ··· 36
Sang's Studio Drone 촬영문의
© 2017 - , Sang's Studio.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