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럽코리아, 여행 즐기며 드론과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

아이럽코리아, 여행 즐기며 드론과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

  • 분류 전체보기 (324)
    • 담고 싶은 것들 (20)
      • 잊혀짐 (2)
      • 뒷모습 (0)
      • 자화상 (3)
      • 가족 (15)
    • 일상의 기록 (55)
      • 사진 일기 (48)
      • 여행 일기 (2)
      • 배경 화면 (1)
      • 포토 에세이 (4)
    • 행복한 생활 (159)
      • DJI 팬텀 4 프로 (84)
      • DJI 매빅 에어 (3)
      • 소니 A7R3 (33)
      • 삼성 NX1 (26)
      • 삼성 NX200 (11)
      • GoPro Hero 5 (1)
      • 소니 FDR-X3000 (1)
    • 360˚ VR 파노라마 (13)
    • Sang's 스튜디오 (19)
    • 문화인으로 거듭나기 (57)
  • 드론촬영문의
반응형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아이럽코리아, 여행 즐기며 드론과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324)

  • 하동포구

    2019.06.15
  • 인생의 황혼기

    2019.06.15
  • X-Ray(반영)

    2019.06.15
  • 물들다

    2019.06.15
  • 비 내리는 날에 산책

    2019.06.15
  • 사진 찍는 즐거움

    2019.06.15
  • 사천일반산업단지를 산책하다

    2019.06.15
  • 알 수 없는 언어

    2019.06.04
  • 아빠와 아들

    2019.06.04
하동포구

2019년 5월 하동 북천 양귀비 축제를 다녀왔다. 어머니와 이모님과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고 난 후 하동포구로 향했다.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고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 다시 들리고 싶은 곳이다. 이곳은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곳을 그냥 지나치기만 했다니 아쉽다. 다음에는 이곳을 지나칠 일이 있다면 꼭 이곳을 들릴 것 같다.

2019. 6. 15. 13:48
인생의 황혼기

우리는 어디로 떠 내려 가는 것일까? 내 인생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2019. 6. 15. 13:36
X-Ray(반영)

가끔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 본다.

2019. 6. 15. 13:32
물들다

시간 참 잘도 흘러 간다. 누렇게 익은 보리는 자취를 감추고 들판은 비었다. 조만간 저 자리를 어린 모가 대신할 것이다. 해가 꽤 길어졌다. 덕분에 퇴근길에 이렇게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볼 수 있었다.

2019. 6. 15. 13:29
비 내리는 날에 산책

어떻게 기다린 주말인데 비가 내린다. 산책을 즐기고 싶었고 사진도 찍고 싶었다. 지금까지 비 내리는 날에는 사진을 찍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주말을 이렇게 보낼 수 없었다.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나선다. 오늘의 행선지는 사천예술촌이다.

2019. 6. 15. 13:15
사진 찍는 즐거움

세상 모든 아빠진사들의 사진찍는 목적은 바로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 역시 그렇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때가 즐겁다.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이기도 하다. 퇴근 후 둘째 민서와 선진마을 해안으로 산책을 나갔다. 고맙다. 이제는 예전처럼 잘 따라 나서려고 하지 않는다. 그럴만도 하다. 녀석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괜히 아빠를 따라 나섰다고 후회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니 아이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녀석에게 선물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아직 포토샵은 만지지 않는다. 그나마 라이트룸으로 조금 보정을 하는 수준이다. 지금은 이 정도로 만족한다. 아직은 나에게 비싼 DSLR이 필요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2019. 6. 15. 10:06
사천일반산업단지를 산책하다

사천과의 첫 만남의 장소다. 처음 사천에 내려와서 이곳 사천일반산업단지 근처에서 근무했다. 당시에는 항공산업보다 조선산업이 더 활황이었다. 조선산업에 찾아온 위기는 이곳 사천을 피해가지 않았다. 지금은 덩그러니 예전의 흔적만 남아 있다. 가끔 이곳을 거닌다. 처음이란 오래 간직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씁쓸함만 남았지만 예전의 그 영화로웠던 때를 떠 올려 본다.

2019. 6. 15. 10:04
알 수 없는 언어

연꽃은 피었을 때만 예쁜 꽃이 아니다. 연꽃은 지고 나서도 예쁘다. 사천시 용현면에 자리 잡고 있는 서택사랑 테마공원이다. 집에서 가까워서 이곳으로 산책을 자주 나간다. 봄도 좋고, 여름도 좋고, 가을도 좋고, 겨울도 좋다. 때를 가리지 않고 이곳을 나간다. 때로는 집에서 이곳까지 걸어서 운동을 나가고, 때로는 목욕을 마치고 이곳에 들리기도 한다. 나에게는 그냥 편안한 장소다. 사진은 봄 어느 날에 찍었다. 가족들과 목욕을 마치고 바람이 좋아서 산책을 다녀왔다. 아직 완전히 썩지 않은 지난해의 연꽃 줄기가 마치 해석할 수 없는 외계의 언어 같다.

2019. 6. 4. 23:14
아빠와 아들

가끔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아이와 함께 산책을 나간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다. 오늘은 둘째 민서가 함께 했다. 산책을 나간 장소는 사천시 용현면 선진마을 해안이다. 오늘도 내 손에는 카메라가 쥐어져 있다. 나의 주력 카메라는 삼성 NX1이다. 요즘 니콘 D850이 눈에 밟힌다. 블로그 누적 수익금으로 카메라를 구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당분간은 NX1에 만족하고 이번에는 오늘 나와 산책을 함께한 둘째 민서를 위해서 디지털 피아노를 구입했다.

2019. 6. 4. 16:20
1 ··· 18 19 20 21 22 23 24 ··· 36
Sang's Studio Drone 촬영문의
© 2017 - , Sang's Studio.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